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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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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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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3타~! 이거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이에요.
4타 크리 작렬.
유성작가님은 아크도 좋지만 로스트킹덤에 비해서는 손색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로스트킹덤이 잘 안 알려져서 아쉽지만 ㅎㅎ
취향차이겠지만 아크가 어째서 호평을 받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니, 싫다는 게 아니라 저라는 인간의 뇌구조 상으로 이해가 불가능. 인기가 많은 거야 모 '레벨이올랐습니다'연타한 소설도 있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저는 내용 면에서는 일반 게임 판타지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가분께서 생각하신 새로운 방향의 그런 장면들과 그런것을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결국, 재밌었다는!
게임소설하면...최근에 본것중에 <반><낙원의서 - 반 2부>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물론 <달빛조각사>도 빼놓을순 없지만...
저도 반이 좋다는 . 뭐 조금 먼치킨 적이긴해도 주인공의 어두운 성격이 맘에들고 2차로 엄청난 반전이 눈길을 끌죠. 이 반전은 절대 기밀로 해야합니다
먼치킨하면 묵향이나 마검사,대마종 등등이 있지만 이건 판타지니 게임쪽은 김원호님 거랄까나?
김원호님 소설은 초초초초초초초x100000먼치킨이죠
김원호님 소설에서 레벨이 올랐습니다가 한페이지 먹은거 보고 충격적이어서 안봄
소설 <디재스터> 1권에서 레벨 1000이 넘었죠. 그에반하면 아크는 24권 완결 떄 까지도 400대였다는. 보통 김원호씨 소설보면 400까지는 1~2권에서 나오던데 말이죠.
초반에는 분명 재밌다고 말할 수준이었는데 점점 후반부로 가면서부터 뭔가...ㄱ-;;
아크.. 결말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서 엄청 아쉬웠던 소설이죠.. 결말 보기 전에는 달조보다 재미있었는데 ps: 이명밥 ㅋㅋ
달빛조각가를 보고 뭔가 어색하다 싶었는데 달빛조각사였군요ㅋㅋ
벌써 저거 다읽은지 몇년이 지났었누.. 재밌게 읽었지만 아크 더 레전드는 왠지 안끌려서 안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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