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1.03 05:08
    No. 1

    글 잘 봤습니다.^^ 크... 무협 아티스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4.01.03 12:32
    No. 2

    무협 아티스트... 크윽.... 좋은 말이군요.
    부럽다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의선사
    작성일
    04.01.03 13:21
    No. 3

    그래도 신인작가로서 그만한 글솜씨를 지녔다는것은 무협을 단순한
    칼부림이 아닌 감성을 자극하는 문학적 가치가 있게끔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봅니다.
    정말 소장하게끔 하는 향수어린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03 16:32
    No. 4

    ㅎㅎ 아주 좋은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4.01.03 21:55
    No. 5

    일단 파문제자 조회수 9999번이니 10000번째 찍고...

    손승윤님은 일단 오래 무협을 쓰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천도비화수는 아직 못 읽었습니다. 단지 그 분의 열하일기는
    제 글을 올리거나, 진도가 안 나가 답답할 때, 야차귀문과 함께 한 편,
    한 편 보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라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습니다.
    무협과 함께 오래 볼 수 있는 이름이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1.03 22:15
    No. 6

    연화정사(蓮花精舍)가 어딥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1.03 22:39
    No. 7

    천도비화수,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1.05 12:26
    No. 8

    천도비화수는 출판후 다시 2판을 찍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번더 수정을 하고
    모자란 부분 미흡했던 부분을 추가한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 무협이 탄생하리라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니하오
    작성일
    04.01.06 15:16
    No. 9

    거럼^^거럼요~ 아티스트...즉...예술이란 말씀인디..
    동감하는 바입니다.
    물론 현란한 문장에서 오는 약간의 어지러움, 의미보다는 화려한 언어의 조합에 빠져든다는 단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읽어본 많은 무협소설중에 가장 천천히..그리고 씹으면서 읽었던 글입니다.
    작가님이 굉장히 궁금해진다는....
    혹자 가라사대 "존자 온니"하길래 여자분인줄 알았는디...아닌 것도 같고.
    ㅎㅎㅎ
    후속작품인 열하일기도 꼭들 읽어보시기를...
    그나저나 언제 올리실래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은령
    작성일
    04.01.06 20:30
    No. 10

    아직 보지 못했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풍운선
    작성일
    04.01.07 23:22
    No. 11

    윗글 삭제당하겠군요.
    wldepd님 같으신 분은 고무림에 오지 마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니하오
    작성일
    04.01.08 08:57
    No. 12

    그러게요.
    약간 상태가 안좋은듯도 하고...쩝...
    재미없다면서 왜 기웃거릴까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風神雷俠
    작성일
    04.01.11 01:31
    No. 13

    흠.. 중간에 어느분 글하나가 빠진거 같군요 ㅡㅡ"?
    전혀 마지막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답니다 .....
    아마도 wldepd님 께서.. 중간에 글쓰신걸 하나 삭제하신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라 비평난에 글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 글을 쓰는 군요

    금강님의 글은 항상 오묘한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인작가이신 송승윤님의 글은 소녀의 눈물 같이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것 같아서 좋더군요
    아직은 부족한게 보이고 그럴지 몰라도
    지금의 한글 한글이 나중을 위해 더 나아가시는
    큰 빛이 된다고 생각한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아임그룻
    작성일
    04.02.18 10:19
    No. 14

    3권에서 유난히 시적인 글이 많았습니다.
    내용전개와 연결이 되어 맞물려가면 좋으련만
    여러 사람이 시를 쓴 듯이
    서툰 시집을 보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