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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88한중2
    작성일
    02.09.10 18:04
    No. 1

    유장..유장..
    마음에 와 닿네여..
    앗! 글구 저도 유장 비슷한 걸 느껴본 적이 있어요
    사신 설봉님글 전 앞 부분의 긴박감 스릴이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호복
    작성일
    02.11.06 23:19
    No. 2

    곁가지같은 말입니다만, 요 몇년간 제가 가장 좋아하게 된 고명윤. 그래서 \'80년대에는 금강이 있어 행복했고, 지금은 고명윤이 있어 다행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고명윤님의 원기회복을 기원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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