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생이 크게 변할법한 사건을 겪었을 때, 그 기점을 터닝 포인트라고 한다. 나에게도 그것이 찾아왔다.
아주 갑작스럽게,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조각가를 꿈꾸는 리제와 그녀를 만난 젬(GEM) 터키의 모험사.
https://blog.munpia.com/n4927_suyd13/novel/91609
첫 연재작입니다. 템포가 빠른 작품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함께 걸어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작품에 대한 어떤 피드백이든 감사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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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隣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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