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저격이 저였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는가 봅니다. 올리는 그 타임이 이런 배열이 될 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님 글 말고도 조회수로 홍보하는 글은 많이 봤는데, 굳이 님에 대한 저격이라니... 말도 안 됩니다.
전 조회수보다는 선작수를 생각합니다. 잠시 전에 보니, '89' 시더라고요.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데요? 심해라니요. 심해는 저 같은 초보에게 해당합니다. 이상입니다.
네, 저도 오해를 했나 봅니다 ^^... 헌데 선작 수로 판단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선작, 추천은 인증이 되지 않은 매크로 계정들로도 얼마든지 꾸밀 수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인증 조회수 비율과 댓글을 위주로 봅니다... 제가 89의 선작 수를 가졌긴 하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화를 하려면 선작 3,000은 넘어야 한다던데... 어쨌거나 우리 둘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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