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대가! 한때 개연성을 물에 먹는 작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아이빈입니다... 이제 막 10회를 올리고 홍보를 합니다.
부디 못난 글솜씨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한때는 빚을 탕감하기 위해 차원을 넘나드는 상인으로...
다음엔 한 영지를 다스리는 영주이자, 대그룹의 대표이사로...
그 후엔 대륙의 황제이자, 차원을 넘어 지구의 지배자가 된 한 사내...
먼 훗날, 전 차원을 위협할 차원의 지배자라 불릴...
장우현, 그의 파란 만장한 삶을 이제 시작합니다...
ps. 제가 포탈 신공까지는 아직 가질 못해서... 되시는 분은 좀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사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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