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opard01입니다.
제가 이번에 처음 판타지 소설을 써봅니다.
많은분들이 와서 봐주시고, 따끔하게 댓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아서 좀 헤매는 것도 있지만,
글쓰는 재미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불꽃을 자르는 칼은
판타지긴 한데,
대규모 전쟁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수많은 군상들이 이합집산 하는 모습과
권모술수가 오고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현재 1부를 진행중인데,
세계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조금 읽기 힘들 수 도 있지만,
1부 이후의 내용들을 준비하기 위한
‘발단’ 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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