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국가’를 마치고 새로운 글 ‘브레이너스(두 개의 뇌를 가진 사람들)’를 연재합니다.
새로운 내용의 좀비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류의 존망을 위협하는 브레이너들이 탄생합니다.
좋은 것은 항상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나쁜 것도 항상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뒤를 이어 좋은 일도 따라오니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의 발달도 그렇습니다.
인류 존망의 위기에 맞서 싸우는 상재, 범호, 동민, 미나 등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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