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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 작가님 드물게 문재가 느껴지는 좋은 문체 시더군요. 전에 오마이뉴스에서, 거긴 좀처럼 무협이 연재되지 않는 데 어느 작가님이 혜성처럼 나타나 휩쓸었는데 그 곳이 워낙 독자층으로 말하면 까탈스럽다기 보다는 소설이나 문화보다는 정치에 관심이 집중된 곳인데도 찬사가 무서웠습니다. 첫 문장 보면서 그 분 생각이 났습니다. 제 댓글 잘 써주셔서 쓰는 품앗이 댓글 아닙니다. 건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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