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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고기 없는 낚시터에 모여든 낚시꾼들....

Comment ' 5

  • 작성자
    Lv.8 치명물약
    작성일
    20.06.07 09:13
    No. 1

    제 서재 방문해 주신 분이네요.
    하하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할 수 있는 건 해 봐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널향달
    작성일
    20.06.07 10:49
    No. 2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술뫼도사
    작성일
    20.06.07 11:02
    No. 3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대작가김윤
    작성일
    20.06.07 13:23
    No. 4

    저 역시 그 마음 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이 웹소설은 처음 도전하는 것이지만, 그 전까지는 순문학으로 많은 도전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기다림을 생각하니 지금은 이렇게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마저 감사하며 쓰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부디 힘을 더 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천생악필
    작성일
    20.06.07 15:54
    No. 5

    공감하는 바입니다, 작가는 본래 독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집필을 하기 마련인데 마음 한켠에 아쉬운 마음이 남겨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 노력해야죠,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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