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혼자만의 재미로 그냥 또 홍보를... 모두들 건필, 건승하시고 줄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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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경험을 위한 참가, 유종의 미를 거둬야죠.
이런 표현이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손문혁작가님은 유망주같아요. 이번 공모전이 아니더라도 빛이나는 글이 나올거라 기대하고 이름을 기억해놨습니다. 기성작가시거나 활동하신지 오래됬다면 죄송해요.
바뻐영님 칭찬에 너무 부끄러워 제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습니다. 유망주라니요? 쟁쟁하신 선배님들께 큰죄를 짓는 기분입니다. 이글 저 글 많이 읽어보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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