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저는 일양족에 속합니다. ㅎㅎ 또 가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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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꾸준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문혁님께서 저를 선배님이라 불러주셔서 저는 손문혁님을 선생님이라 부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작가님 제가 보기엔 장르가 로맨스 보다는 모험쪽이 맞는거 같아요. 몸을 빼앗긴 왕자의 신분찾기가 주 이고 도움을 주는 7 종족의 이야기가 섞이는 모양새니까요. 추강합니다.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고 있는것이 작품의 장르였는데, 시원한 의견 감사합니다. :)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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