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이건 정확한 이유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오랜만의 힐링물이라 잘 보고있다가 마왕만난 다음부터 내용이 너무 부실해져서...
예를 들면 마왕이 딸을 고치기위해서 우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왕이 주인공 잘했다고 부를정도였는데 농장주변이 위태로워져서 자구책을 강구하는데... 마왕성에 알리지도 않고 이상한 용병을 고용하는데... 시비걸던 용병이 딸기였나? 에 넘어가서 고용된다고 했던 부분이 있었죠.
그 뒤에 사람들이 엄청 비난하고 그랬었어요. 마왕성에 알려서 강한 마족을 불러오면 되지?
멘탈도 깨지고 구독자 수도 줄어드니까 그런게 아닐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었는데 저도 참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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