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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필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 같고,
문피아 외부에 여기저기 비평 요청글 올려서 지원 사격 받는 경우도 있을 거구요.
이미 완결작이 여러편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조회수 올리기 좀 더 쉽겠죠.
그런 의미에서 연재 플랫폼(문피아, 카페, 네첼) 외부에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거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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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으로 승부를 보는 분들의 경우, 조회수와 회수의 대비가 크지 않지만, 타 플랫폼을 타고 오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조회수가 회수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경향이 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곳에서 연재를 오랫동안 하셨거나, 유료, 출판의 회수 차이 정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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