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본 소설인데 작가가 본인이 쓴 소설에 들어가는 스토리인데요. 주인공이 누명으로 화형을 당했는데 되살아나기도 하고 소설 세계관 신들이 주인공 손등에 신의 인장을 남겨주고 신들이 주인공을 아버지라 칭하기도하고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동네 책방이 망하면서 잊어버렸네요. 진즉에 완결났을텐데 보고싶네요. E북으로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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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본 소설인데 작가가 본인이 쓴 소설에 들어가는 스토리인데요. 주인공이 누명으로 화형을 당했는데 되살아나기도 하고 소설 세계관 신들이 주인공 손등에 신의 인장을 남겨주고 신들이 주인공을 아버지라 칭하기도하고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동네 책방이 망하면서 잊어버렸네요. 진즉에 완결났을텐데 보고싶네요. E북으로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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