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소설이고,
장르는 회귀 판타지 아니면 회빙 판타지 였을 겁니다.
사창가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창녀 속옷 빨래하며 니미를 외치던 모습이 엄청나게 인상적인 프롤로그였습니다.
내용은 고아 주워서 육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고아 수집가 모시깽이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완결나면 읽을려고 선작해서 묶혀두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실수로 선삭했나 봅니다. 없어졌어요 ㅠㅠㅠ.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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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수집가 모시깽이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완결나면 읽을려고 선작해서 묶혀두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실수로 선삭했나 봅니다. 없어졌어요 ㅠㅠㅠ.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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