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물로는 개인 취향이지만 조경래작가의 '마행처우역거' 재밋는데 엄청 깁니다. 원래 이 작가님의 전작이 더 재밋지만 조XX에서 연재했기에...
현재 연재중인 삼국지물로는 '무제관우전'이 재밋네요. 148회지만 이제야 황건적의 난이 터졌습니다. 추천하기에서 추천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근현대물로는 누텔라작가님의 '조선, 내가 바꾼다'가 이번에 500회로 끝을 맺었는데 상당히 재밋게 봤습니다.
'대항해시대 이야기'도 재밋고, 풍아저씨작가의 'Time1937'도 시원시원하게 읽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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