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설이던지는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게 무슨 조폭 비슷하던 사람이 라오? 그런 신의 힘을 얻어서 1인교주가 되어서 차츰차츰 주변인물들을 신도로 만들면서 힘이 커지는 형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일 있을 세계멸망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주인공이 세력확장을 지속하고요.
그리고 이제 이야기가 진행되고 신이라고 생각했던 옛 신이 인류의 적이었고 그동안 키워왔던 주인공 몸을 뺐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그를 의심해서 목에 폭탄을 장착한 뒤 그 폭탄을 터트릴 수 있는 고지식한 인물을 배치해두었고, 주인공은 초능력을 가진 세력과 연합하는것 까지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이전 부하 몸으로 들어가서 괴물사냥이던가를 하던부분까진 봤었는것 같은데... 이게 오래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지 않네요;
이후 이 소설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스포일러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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