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판은 2008년 에서 2010년 사이에 출판 되었고
2)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 입니다.
3) 책은 문고본 A5사이즈로 2권 출간 되었습니다. (완결은 아닙니다.)
당시 아르바이트 하던 책방에서 봤던 책인데, 제목이 기억이 않나더군요.
판타지 소설 같은 사이즈의 책으로 로맨스 판타지 였던 것이
신기해서 읽어 봤던 소설 입니다.
기억나는 내용은 초반 부분은
주인공인 황비가 폭군황제 대신 칼에 찔려 죽으면서 회귀를 하는데
사이가 않좋았다고 기억합니다. 소국의 남작영애이고, 노래를 부르던가
했습니다.
황제는 - 황자시절 암살자에게 쫏겨 다니면서 주인공의 영지까지
흘러들어 가는데 여기서 여주인공의 자선에 의해 밥을 먹나
목숨을 구하나 해서 이 주인공에게 빠집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심장을 먹은 검’인가 하는 특이한 계약으로 인해
소원하는 것을 이룬다 이고 이름이 람쉐르.. 뭐 비슷한 이름입니다.
주인공이 회귀하게된 계기도 이 계약을 한 신이 회귀를 시킨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저히 제목을 못찾고 있어서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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