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주인공이 공중화장실에서 특이한 문장을 보고 중세판타지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시작은 누군가의 몸에서 빙의되어 시작하고요.
생존, 성장물인데. 주인공이 드래곤을 쓰러트려야 현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왕개미와 진조 흡혈귀의 일전이 나오고 진조 흡혈귀를 처치하고 뭔가 주인공 몸에 어둠의 기운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타이탄 같은 기갑이 존재하고요.
중간에 주인공이 죽어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빙의하게 됩니다.
이게 아마 2부처럼 느껴지는데 남작 집안의 둘째 아들인가 그럴 거에요.
전쟁 중에 포로가 되어 죽어가다가 살아납니다. 그러다가 적국의 신형 타이탄을 탈취하고 특이하게 타이탄 조종실력이 마스터급으로 뛰어납니다.
아마 그 이후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여기 써 봐요.
혹 제목이 기억나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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