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시간이 좀 있더라니 취미삼아 웹 소설을 한 대목 써보았습니다,
제가 잘 알고있는 지인분께서 이 작품을 문피아 에 한번 올려 볼만도 하다고 말씀하시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 자유연재, 전쟁 미스터리에서 < 압록강의 단추> 라는 제목으로 첫 글을 올리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문피아에 가입하고 며칠 지나고 보니까 잘 알고 지나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제도 배우고 오늘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여기 문피아의 선배님들에게 항상 지적을 받아 보고 싶고 시간만 있다면 계속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