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지도.....
재미도라는 것은........주관과 취향이 안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고... 개략적인 내용은.....
만약에 누군가가 건곤권을...'어느 마을의 청년이 자기와 결혼하려던 여자가 무림인한테 간살당해서 복수하려고 무공을 익힌다.'.....라고 요약해버리면......ㅡㅡ;;;;;;;;;;;;;;;;
어느정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겟지만 무협에서 책선택하긱가 어려워서 그럽니다. 알려진 자가들만으로는 모자라고 신인작가들은 위험부담이 따르고 영화리뷰하듯이 그정도로 나타내거나 책뒤에 독자들의 의견 나타내는정도로 나타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둔저님도 대구 사시더군요. 저두 대구인데 우리집근처 책방에는 없는책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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