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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5.08 17:32
    No. 1

    에.....저는 솔직히 실제로 그러한 이름의 무공이 있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음...금강님의 소설에서는 운룡대팔식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제가 금강님의 빠돌이라서가 아닙니다~~ ㅡㅡ;;

    운룡대팔식(雲龍大八式)
    제일식(第一式), 용비구천(龍飛九天).
    제이식(第二式), 신룡선무(神龍旋霧).
    제삼식(第三式), 용유자미(龍遊紫微).
    제사식(第四式), 신룡파미(神龍擺尾).
    제오식(第五式), 운룡삼현(雲龍三現).
    제육식(第六式), 노룡출수(怒龍出袖).
    제칠식(第七式), 천룡두린(天龍두린).
    제팔식(第八式), 운룡무궁(雲龍無窮).
    아......7식의 천룡두린의 두린은 한자가 지원이 안 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금강님의 영웅군림지에서 주인공이 곤륜의 무공을 전수받는 과정에서 나온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한
    작성일
    03.05.08 18:55
    No. 2

    음 ..
    둔저님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5.09 00:00
    No. 3

    곤륜의 무공이라면... 팔대식 아닌가요?

    저는 구대식이란 말은 들어본적이... 홀홀 그나저나 天龍두린<은 무엇인지 헐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5.09 02:49
    No. 4

    제육식(第六式), 노룡출수(怒龍出岫)
    제칠식(第七式), 천룡두린(天龍抖鱗)
    두린의 두는 확장한자인데... XP에서는 지원됩니다. 두린... 비늘을 곧추세운다는 뜻이고...
    노룡출수는 한문이 틀렸는데... 아마 오식이었을 겁니다.
    노한 용이 산곡을 벗어난다 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산굴 수로 되어 있지만 굴이라기 보다는 산봉우리를 벗어난다가 옳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9 22:48
    No. 5

    난 구대식으로 알고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0 04:27
    No. 6

    사신 에서도 운룡대팔식으로..
    야이간이 진주언가에서
    곤륜의 절기 운룡대팔식을
    펼치다 다리하나 잃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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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둠속에
    작성일
    03.05.12 00:01
    No. 7

    작가분이 설정하기 나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유
    작성일
    03.05.12 05:14
    No. 8

    운룡대팔식이 일반적이고 곤륜의 무공으로 흔히 설정하는 용봉구대식이 있습니다. 아마 용봉구대식의 오류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뢰도
    작성일
    03.05.14 22:28
    No. 9

    제 기억으로 고무협 (70-80년대)에서는 대부분 운룡대팔식으로 나왔던 것 같군요.
    운룡대구식이 그새 한 초식이 늘어난 신식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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