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보통 작가의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신체조건이 있다는 건 좀...실존하기 힘들죠? ^^;
찬성: 0 | 반대: 0
삼류무사의 장추삼 작가의 독특한 무공방식 전능지체 ㅡ. (全能肢體) : 팔다리와 몸으로 못하는 일이 없이 능함. 흔히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도 없이 어떻게 고수가 되었을까? 삼류무사를 보시면 또다른 세계관을 보게될 것 입니다.^^
반골은 관상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외 신체는 의문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OO신체를 타고난다라는 재미가 붙는게 아니겠습니까?
거의다 작가 님들의 설정에서 시작되죠 원래 골격이 남보다 좋다 그거지 이름이 명명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무슨무슨 절맥종류는 거의 다 작가 분들이 공통으로 쓰시더 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조조, 사마중달이 반골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대 창국조들 모두가 반골상이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특별한 신체를 타고 났다라는 것은 순전히 작가설정으로 사상의학에서의 태양, 태음, 소양, 소음체질에서 모티브를 얻지 않았나 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