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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5.10 03:37
    No. 1

    보통 작가의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신체조건이 있다는 건 좀...실존하기 힘들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0 04:50
    No. 2

    삼류무사의 장추삼
    작가의 독특한 무공방식
    전능지체 ㅡ. (全能肢體) : 팔다리와 몸으로 못하는 일이 없이 능함.
    흔히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도 없이 어떻게 고수가 되었을까?
    삼류무사를 보시면 또다른 세계관을 보게될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살
    작성일
    03.05.10 20:36
    No. 3

    반골은 관상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외 신체는 의문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OO신체를 타고난다라는 재미가 붙는게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권무
    작성일
    03.05.14 22:57
    No. 4

    거의다 작가 님들의 설정에서 시작되죠
    원래 골격이 남보다 좋다 그거지 이름이 명명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무슨무슨 절맥종류는 거의 다 작가 분들이
    공통으로 쓰시더 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홍순영
    작성일
    03.05.20 12:52
    No. 5

    조조, 사마중달이 반골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대 창국조들 모두가 반골상이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특별한 신체를 타고 났다라는 것은 순전히 작가설정으로 사상의학에서의 태양, 태음, 소양, 소음체질에서 모티브를 얻지 않았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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