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없었죠.당연히.. 궁귀검신같은경우는 우리나라에 무공이 있었다면.. 하고 상상해서 쓴거죠. 뭐,굳이 따지자면 기천무?(맞나?) 그리고 태...태.. 어쨌거나! 그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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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옛날의 무술들은 문을 숭상하고 무를 배척한다던가 아니면 무술가르치는 큰 도장같은게 생기면 \'이 쉐이들~ 반역이냐!\'라면서 때려잡는 바람에 산 속으로 슬그머니 사라지고, 비전으로 내려오거나 아니면 절전되었다.......라고 어딘가에서 본 듯한....
우리나라 사찰에서도 무술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역사소설을 보면 대개 주인공이 무술을 배운 곳이 절이었죠. 그 이유는 사찰에서 나름대로의 토지를 가지고 있었고, 부역하는 농민도 있었습니다. 일종의 지방 관리인 셈이죠. 그래서 그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찰의 도움을 받은 적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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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재한담에 올린 육태안 선생의 글 가운데 \' 우리 무예의 원류\' 라는 글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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