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저도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만, 거창하게 출발한 흑태세가 어떤세가의 여자와 어디론가(?) 갔다는 것 말고는 남는것이 없는것 같네요.
무슨 특출한 역할이나 기분좋은 복선을 기대했는데.....
아마 빠른 전개와 급작스런 결말(주인공내-최종적인 강자인 금왕의 봉인을 이겨내는(?) - 결과)에 쫒기다 보니 앞부분과의 연계가 조금은 이상스러운 - 작가님께 죄송, 저 혼자 생각임- 소설이었지만, 제가 그 소설에서 얻은것-추배도에 관한것:당나라때 출간된 책 ,도참설의 원조격이면서 한문으로 되어있다보니 해석하기에 따라 너무 잘맞는다는 주장도 있음, 한국으로 굳이 치자면 \"정감록\"정도.1990년대초까지 중국내에서는 출판, 판매가 금지된 책- 이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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