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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2.20 19:53
    No. 1

    음...
    소설에서는 아니지만, 영화 신용문객잔에 보면 초반부에 환관의 우두머리가 자신을 향해서 역습을 가하는 여고수(임청하였죠)에게 장검을 부러뜨려 암기처럼 쏘아낸 장면이 있었죠.
    그밖에도 여러 곳에서 그런 장면을 본것 같은데, 글쎄요...^^

    아무튼 그것이 만천화우에서 처음 나온 것은 아닐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성유야천
    작성일
    03.02.20 21:29
    No. 2

    만천화우가 처음이 아닙니다. 그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주로 쇄검이라고 불렀지요. 말 그래도 검을 산산히 부수어 날리는 수법이었습니다. 이것의 시초를 찾기는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2.21 09:23
    No. 3

    당연히 만천화우 아닙니다.
    제 경우도 그런 장면 쓴 적 여러번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처음이다라고 말할 수도 없는... 평범한 장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한매헌
    작성일
    03.02.21 13:45
    No. 4

    낙성추혼이란 옛날 작품(제가 77년도 정도에 읽었습니다)에서도 검을 휘게 해서 부러뜨린후 날리는 수법이 있었어요. 거기선 절검행공(絶劍行空)이라고도 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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