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삼국시대의 제갈량을 이어받는 가상의 문파이기 때문에 형주의 양양지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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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제갈량이 살았던 양양이나 그가 출사해서 죽은 촉한땅, 사천이나 제갈량의 형제들이 출사한 오나라땅 강동 어딘가에 세가 위치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요.. 모용세가는 모용씨가 5호16국때 후연의 후손이라 했으니, 그 영역인 하북, 산동, 화이수이 강[淮水] 이북, 요동, 요서쯤 어딘가에...
저도 위의 분들과 동일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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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삼국지에서 봤던(;;)양양 지방이 가장 그럴듯 하네요
융중의 언덕 이름이 와룡강이죠 -_-;; 그쯤에 집어 넣으시면 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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