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자 하면 됩니다.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도 적당히 챙겨야지 너무 챙기면 호구 소리 듣습니다. 호구라는 댓글만 보면 그냥 짜증이 납니다. 저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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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군요. 그런 생각이...? 그냥 남을 도와주는 것 뿐인데;; 아쉽네요;; ㅠ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다수의 장르소설 독자들은 선행을 베푸면 다 호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왠만해서는 호구 댓글이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ㅠㅠ 저로서는 다른 이에게 선행하는 거나 그런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그런데 소설 속 글을 볼때 밑 댓글에는 항상 '호구'라는 말이 달리더군요. 그점이 아쉬더군요 ㅠㅠ 왜 단지 선행을 베푸는 것에 그렇게 반감을 가지는 건지... 아무런 이익이 없어서 일까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줬어 때 돌아오는 그 행복감을 모르시는 분들이죠. 주기적으로 봉사하시는 분들 보면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마음만은 힐링을 하다는데... 그런 걸 이해 못하는 분들이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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