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대 판타지는 좋아하지만 정말 읽어만 한 소설은 없죠. 그래도 요즘 볼 만 한 소설이 기생수가 있더군요. 김지선님의 기생수을 살짝궁 추천드립니다.
조진행님의 후아유도 정말 좋아는데...(8권까지는 정말 볼 만 함)핵 터지고부터는 접어든 소설이라(기대했던 떡밥들도 핵과같이 다 날아갔죠...ㅜㅜ)
완결작으로는 임준욱님의 무적자 임준후님의 21세기 무인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현대판타지가 그렇게 제대로 체계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볼만한 것은 없는데 정 추천한다면 위엣 분대로 [조진행- 후아유] [유아인- 제대로 먹자] 정도일까... 그런게 이 두가지도 출판사의 영향 때문에 조기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거라면 [후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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