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공모전이 지름길이긴 해도 지향점은 아니잖아요. 천천히 차근차근 자기 갈 길 가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주위에 보면 목표가 명확한 사람이 더 빨리 그곳에 도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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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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