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종료된 작품이 선호작에서 사라지는 것은 시스템적으로 독자에게
설명을 구하고 해명을 해야할 사항인데 무단으로 삭제됩니다.
1:1 답변에 구매내역 가서 찾으라고 답변만 한 5번 받았는데
제 구매확인 페이지가 500페이지입니다.
설마 여기서 일일이 확인하라는 소리입니까?
눌러보니 10페이지 검색하는데 로딩 렉으로 한 30분 걸립니다.
그리고 제 선호작에서 무단 삭제된 계약종료 작품들 기억이 안납니다.
더 웃긴 사실은
말리브해적 작가님의 타격의신 계약 종료된후 지금 다시 연재올리셨는데
구매내역 500페이지 뒤에서 발견해서 이것도 사라졌었네 하고 검색해보니
같은 이름이라 그런지 제가 구매한 작품 검색이 안됩니다.
제 선호작에서 사라진 지도 몰랐어요...
금강 문주님 이제 슬슬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독자가 십년동안 모은 글이 그리고 작품이 쓰레기로 보이십니까?
웹소설 작가 강연하면 뭐 합니까? 독자들에게 대한 진정성이 이렇게
없는데 말입니다. 독자들에게 계약종료된 작품 선호작 무단 삭제
되돌려 주시던가 적어도 검색할 링크라도 구매한 독자들에게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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