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20년은 더 된 소설일탠데
혹시나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질문글 적어봅니다
내용은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주인공이 등장하는 부분에 계속해서 묘사되는 부분은
살짝 기억이 나네요
두꺼운 허벅지는 통나무인지 여성의 허리두깨 인지 라는 식의 묘사가
엄청나게 자주 나왔었고
어찌보면 야설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성적인 묘사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주 내용은 귀신을 퇴마하는 쪽이었던거 같은데
갑작스럽게 생각나서 더 자세히는 적을수가 없네요 ㅠㅠ
어릴적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목을 몰라서 너무 답답합니다
혹시나 읽어보셨거나 기억하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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