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던 소설인데 당시에도 찾으려 했는데 못 찾은 책입니다.
장르: 퓨전판타지
주인공이 무협 출신입니다. 무림공적으로 지목되어 정파 고수들에게 잡히는데 아미파 고수였나, 아무튼 한 명이 주도해서 주인공에게 저주(?) 를 겁니다.
주인공이 끝없이 미물로 환생하는 저주인데
주인공이 원래 계속 환생을 해왔던 건지, 저주를 통해 환생을 하게됬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벌레, 지렁이 같은 미물로 환생을 반복하던 주인공이 점점 고등생물로 환생하더니 결국 인간으로 환생합니다. 처음에는 저주받은 아이로 태어나자 마자 죽기도 하는 등 몇번 우여곡절을 겪은 후 귀족가의 아이로 태어납니다.
이후 전형적인 환생물 느낌으로 가는데 특이점으로는 주인공 어릴 때 주인공을 습격했던 몬스터 두 마리(괴조, 그리핀)를 펫처럼 부립니다.
주로 사용하는 무공은 화산파 무공이었던 거 같고
제목에 ‘전생’ 아니면 ‘마왕’ 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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