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소설은 모르겠곤. 일본만화로 20년 전에 온라인으로 연결된 사람들끼리 가상시뮬레이터 안에 들어가서으로 판타지를 배경으로 몬스터와 싸우는 만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브레이크에이지같은 만화도 가상시뮬레이터로 로봇대전을 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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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일본일겁니다. 만화나 소설등 일본에서는 여러 장르를 많이 시도하는데다 그런쪽으로 많이 발전되있으니까요. 요새는 뭐 게임소설상같은것도 있더군요. 그런데 게임소설이라는 명칭으로 책을 처음 낸 나라는 한국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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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몰라도 일종의 가상현실을 이용한 네트워크가 sf소설은 역사가 되는걸로 알아요
라이신//'전격게임소설대상'은 게임소설이 아니라 그냥 라이트노벨 공모전 이름입니다. 최근에는 그냥 '전격문고대상'으로 부릅니다. 일본에서야 브레이크 에이지도 있었고, 소설로 쳐도 크리스 크로스~혼돈의 마왕~이라던가가 있고, 실질적으로 한국의 게임판타지 형성에 큰 영향을 준 닷핵(//.Hack) 시리즈 등도 있습니다. 서양권으로 가도 사이버펑크 계열의 SF 소설이 있고요.
솔직히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들 비슷비슷해요(...). 먹음직스러운 떡밥이 있다면 안건드려볼 리가 없지요.
일본이 맞습니다. 단순히 2d 게임 하는 소설의 경우에는 모르겠지만 가상현실에 관련된 게임은 일본의 '닷핵'이 원조에 해당할것 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는 팔란티어
탐그루는 게임소설에 해당하지 않아요? 액자형구조로 볼때 탐그루도 게임소설인것같은데
흠...일본이었나요. 감사합니다.
아바타(화신)의 개념은 '스노우 크래쉬'라는 소설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네요. 역시 가상 현실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움직여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닷핵이 최초는 아닙니다.
닷 핵이 생각나네요.
매트릭스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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