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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신이후로 뇌신을 쓰셨고 (뇌신도 완결났습니다.)
현재는 태룡전을 쓰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봤는데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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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상으로 넘어간게 아니라
마계로 가서 강해져서 다시 돌아와
깽판치는거 아닌가요 ?
오래전에 봐서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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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자추해도 될까요..??
제가 쓰고 있는 다크위치란 작품 자추하겠습니다.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 이야기라면 제소설도 맞습니다만 괜찮스시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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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월님 처음에 마계에서 강해져서 무림으로 넘어와서 생기는 일이
본 내용이고요.. 마지막부분에 짤막하게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판타지로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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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에서 강해지는게 맞나... 어딘가 지옥도 같은곳에 갖힌것 이 맞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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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글에 댓글로 홍보하시다니...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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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텐데 그것 끝나시구 뇌신 쓰시구 지금 태룡전 쓰시는데 태룡전

쩀써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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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보자면 무림 → 마계 → 무림 → 마계 → 판타지 → 마게 → 무림 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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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룡전에 대한
약간의 미리니름을 풀자면
그 마신의 손자가 주인공인 소설이죠. ^^
뭐... 갠적으론 마신이 더 재밌었지만 태룡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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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남의 글에 자추하시다니..; 이 무슨 무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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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에서 주인공이 마계로 가게 되는건데 마계로 안가고 지상계로
갑니다. 거기서 마계로 넘어갔다가 다시 중원으로 넘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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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 나무님 그게 아니죠.
무림 → 마계 → 무림 → 마계 → 판타지 → 마게 → 무림이 아니라
무림->마계->무림->마계 갈뻔하다가 판타지계의 지상계->마계->
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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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지상계 - 마계 - 무림]이 아니라 [지상계 - 마계 갈뻔하다가 무림]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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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월//
깽판 안치죠.
마계에서 워낙 맘고생하며 살아와서그런지 조용히 긴장감없이 살고싶어했죠 오죽하면 끝장면이 편하게 누워서 잠자는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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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까지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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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자가 안배한 지하광장이 진법의 부작용으로 인해
이계의 통로와 연결되어 단형우와 다른 아이들은 이계의 존재들과
전쟁을 치루고 단형우만 살아남아 탈출하게 됩니다
그 이계의 100년이란 시간은 현세계의 1년이죠
단형우도 그 사실에 의문을 품고 마지막에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종칠 등을 데리고 이계로 다시 갔다가 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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