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박성진님의 '절대무적'에서 주인공 아버지가 그렇게 산적질을 하기는 했는데 주인공이 무공을 배운 과정은 그렇지 않아서 확신을 못 하겠네요. 어릴때 단전이 깨진 후에 이런저런 낭인무사들의 검동(일종의 하인, 시동?)으로 있으면서 묵묵히 기본적인 수련들을 계속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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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절대무적인거 같네요. 절대무적 다 읽었는데 왜 생각이 안났는지 -_-;;
들어보니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제목은 모름... ㅈㅅ
아버지와 똑같은 방식으로 자해한건 무공을 익히려고 한게 아니라 서문세가의 딸내미와 결혼하려고 그런 것 아닌가요?
서문세가 딸과 결혼할려고 주인공이 자해한 내용 같네요. 주인공이 아버지와 똑같이 행동한다라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서 무공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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