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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06.11 20:44
    No. 1

    박성진님의 '절대무적'에서 주인공 아버지가 그렇게 산적질을 하기는 했는데 주인공이 무공을 배운 과정은 그렇지 않아서 확신을 못 하겠네요.
    어릴때 단전이 깨진 후에 이런저런 낭인무사들의 검동(일종의 하인, 시동?)으로 있으면서 묵묵히 기본적인 수련들을 계속해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금제이
    작성일
    09.06.11 21:00
    No. 2

    아.. 절대무적인거 같네요. 절대무적 다 읽었는데 왜 생각이 안났는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옥쓔
    작성일
    09.06.12 00:01
    No. 3

    들어보니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제목은 모름... ㅈ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6.12 03:29
    No. 4

    아버지와 똑같은 방식으로 자해한건 무공을 익히려고 한게 아니라 서문세가의 딸내미와 결혼하려고 그런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금제이
    작성일
    09.06.12 13:52
    No. 5

    서문세가 딸과 결혼할려고 주인공이 자해한 내용 같네요.
    주인공이 아버지와 똑같이 행동한다라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서 무공인줄 알았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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