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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9 카르자드
    작성일
    09.06.02 02:48
    No. 1

    진천의 스카웃이랄까
    명경은 태어날때부터 눈여겨보고 신마맹인가로부터 납치된 애를 데리고 와서 무당파에 넘긴걸로
    청풍은 점쟁이 아저씨한테 이야기를 들어서 찾아와서 쓸만하다 그래서 스카웃? 이런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9.06.02 13:52
    No. 2

    소설자체로 그장면은 안나오지면..결론은 스카웃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9.06.02 16:25
    No. 3

    명경은 카르자드님 말처럼 어렸을적(어쩌면 뱃속에 아기시절)부터 진천이 봐왔었고
    청풍은 만통자의 말을 들은 진천이 찾아와 청풍을 서자강으로부터 구하면서 인연이 맺어졌죠.

    제천회에 가담케한 구실은 은(恩)인거로 알고있습니다.
    명경은 귀도랑 격돌하면서 죽을 위기에 처해있을때 구해줌으로써 훗날 은을 얘기하겠다~ 어쩌구 했고..(사실 그전부터 명경은 진천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죠)
    청풍은 서자강에게 죽을뻔한 것을 진천이 구해줘서 또 은은 훗날 얘기하도록 하지~ 뭐 이런식으로.. 스카웃 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9.06.02 16:41
    No. 4

    목숨값...죽을놈 살려주고 부려먹는것....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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