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총독부라는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총독부가 단순히 식민지시대 통치기관임을 나타내는 곳입니까?
조금 세력이 큰 지역을 다스릴때 사용을 할수 없나요?
백작령이라든가 공작령 등도 있긴 하지만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기위해 알맞는 단어를 찾고 있는데 어떤것이 있을까요?
공국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큰곳은 아니고 대륙에서 제일 크다고 손꼽을 수 있는 대도시(항구도시 입니다.)의 통치기관을 나타낼수 있는 단어가 필요합니다.(변경백처럼 전선이 있는곳은 아닙니다.)
단순히 직위를 가진 귀족의 개인영지가 아니고 국가소유 개념이랄까?
아.... 단어가 잘생각나지 않내요. 그 도시의 통치장은 제독이나 총독같은 느낌의 단어를 붙이고 싶은데....
좋은 단어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는 제가 개인적으로 직접 구상해야 하지만,
저도 찾아보고 찾아보고 또 찾아보겠지만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예상할수도 없는 산뜻한 단어가 나올수 있기에 이렇게 적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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