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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갈몽을 봉인한게 아마 영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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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왕에 대항하는 인물로 낙일유가의 주인공이 나오죠.
그가 아마 탈혼경 및 지고경을 만들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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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왕말고 제3의 존재가 나왔어요. 분명 영왕은 아니었던것으로 알거든요. 그리고 낙일유가 주인공이 창령왕이죠. 탈혼경을 보면 흑백으로 나뉜것 같은데 암튼 창령왕은 지고경을 마늘지 않았다는 내용을 암시하더군요. 천음백가의 가주가 말한 현현이라는 존재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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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유가를 볼때는 영왕이 유천영 몸속에 숨어살고 갈몽은 흉왕에게 깨져서 지성을 잃고 어마어마한 시간을 묶여? 산 건지 알았는데 탈혼경을보니 영왕이 진보스고 흉왕이 유천영이더군요.
아무튼 지고경은 현현이 만든거 같습니다.
낙일유가에서 갈몽이야기가 나올때 흉왕 자신이 흥미를 가진 존재가 미친번개의악마(광뢰악마) 그러니깐 천음백가의 가주랑 현현이라고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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