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황자인가? 귀족가의 공자인가 ?
무튼 먼치킨이고 회귀물? 인가?
주인공은 다른사람들 쓰는 마나로드가 아니고
개인 검으로 이루어가는 전승가로 어떤괴물이나, 어떤신화로 이루어진
내용이고 초반에는 어떤여기사를 자신말고 또다른놈(회귀전몸의주인공)이 모욕 했지만
그 여기사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여기사을 자기의기사로 만들고 황자의 어머니 황후가
자신의 아들(주인공)에게 큰힘이 될수있도록 북쪽인가?남쪽의사령관?(황후의오빠)에게
자신의 아들에게 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럼 마나로드같은 약한힘은 절대 자신힘으로 이룩한 전승가를 이길수없다고하며 무슨오크로드인가 쳐들어서 그 사령관은 자신의한계뚫고 그 괴물의 팔을 베어내지만(이 스토리에 3황자인가 등장함) 결국 사령관은 죽고 주인공이 잊혀진 전승가를 완성하여 괴물을 죽입니다(여기서 엘프도 등장함)
전승가는 진짜 강력한 힘이지만 예전의영웅들이 다 이룩하여 후대에 그 전승을 전할수가 없어서
후대인들은 마나로드가 가장효과적이며 강한힘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소설의 제목은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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