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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4.20 00:41
    No. 1

    저 같은 경우에는...
    1. 소설을 읽습니다.
    2. 제 기준으로 아쉬운 부분 버리고, 좋은 부분을 추가합니다.
    3. 이렇게 무한히 많은 작품을 섞어버리니 기존과는 거의 다른게 나옵니다.
    4. 그냥 케릭터들 대사라던가, 그런 장면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적어봅니다. 이 부분에서 스토리의 맹점은 모두 고쳐줍니다.
    5. 케릭터들 이름도 정해주고, 성격도 정해줍니다.
    6. 4에서 정리해놓았던걸 글로 씁니다.
    7. 반드시 완결까지 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것은 버리고 다시 한번 씁니다. 처음 글 쓰면서 미숙했던 부분이 조금 잘려나가는게 보입니다.
    8. 뭐 이제 필요한 것들, 지명이라던가 그런것들도 작명해주고... 나머지 필요한 것을 맞춰나갑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였습니다.
    저는 3번째 다시 글을 쓰면서 이제야 소제목을 붙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딜
    작성일
    09.04.20 01:23
    No. 2

    처음 구상한 것을 막 적고 거기서 쓸모없거나 아니다 싶은 건 빼고 그렇게 스토리를 구상한 다음. 세세한 것들을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Benedict..
    작성일
    09.04.20 14:14
    No. 3

    '한자 할 때 설명 어떻게 보는지'가 무슨 질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자의 음을 모르고 부수 같은 거 찾는 거야 '입력' 메뉴에 가보면 쭉 뜨니까 그건 아닐 거고....아, 알았다! 한자 변환 들어가서 보면 '입력 형식' 위에 아이콘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 보면 사전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 데 그거 누르시면 돼요. 혹시 눌러도 바로 뜨지 않는다면, 한 번 취소했다가 다시 한자 변환 들어가서 다시 눌러보시면 아마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예화
    작성일
    09.04.20 17:45
    No. 4

    저 같은 경우는 구상할 때.
    1. 소재 결정
    2. 소재의 자세한 변수 같은 것 포함
    3. 제목 결정.
    4. 스토리 설정.
    5. 부제목 결정.
    6. 스토리 조절 및 변환
    7. 캐릭터 설정.
    8. 세밀한 사건 설정.
    9. 전체적으로 강조해야 할 법한 단어, 혹은 문장 있을 시 설정.
    10. 핵심 단어들 나열해 놓기

    정도로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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