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 소설을 읽습니다.
2. 제 기준으로 아쉬운 부분 버리고, 좋은 부분을 추가합니다.
3. 이렇게 무한히 많은 작품을 섞어버리니 기존과는 거의 다른게 나옵니다.
4. 그냥 케릭터들 대사라던가, 그런 장면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적어봅니다. 이 부분에서 스토리의 맹점은 모두 고쳐줍니다.
5. 케릭터들 이름도 정해주고, 성격도 정해줍니다.
6. 4에서 정리해놓았던걸 글로 씁니다.
7. 반드시 완결까지 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것은 버리고 다시 한번 씁니다. 처음 글 쓰면서 미숙했던 부분이 조금 잘려나가는게 보입니다.
8. 뭐 이제 필요한 것들, 지명이라던가 그런것들도 작명해주고... 나머지 필요한 것을 맞춰나갑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였습니다.
저는 3번째 다시 글을 쓰면서 이제야 소제목을 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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