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자 마음 먹고 야자(한다면)에 임하세요. 그리고 한 번 야자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계속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그 모습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면 됩니다. 뭐, 저는 유지가 안 되서 망쳤었지요. 아아아, 그리운 고교시절이여~(하지만 다시 다니고 싶을 정돈 아니군요.-_-)
냐하하.. 학원 반대론(..?)을 펴려다가. '니깟 게 뭔데!'소리 들을까봐 안하고 있었는데, 노드다야님이 해버리시는군요......(딱히 반대론은 아니신건가?)
사실, 학원을 가든, 인강을 듣든, 혼자 하든지 간에..... 중요한건 공부하겠다는 자기 의지....
라고 하면 너무 정론이 돼버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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