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얼마전에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병이 있는 가문에 대해서
N블로그에 올라왔었는데요
근친을 하면 처음엔 아무이상이 없데요
하지만 원래 사람 유전자가 전부 완벽한게 아니라서
다른 유전자와 교체? 섞어 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비슷한 유전자와 계속 애를 낳다보니깐 유전자중 안좋은 부분과 필요없는 부분이 없어지지못하고 계속 남아 있게 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남은 유전병이 정신적인 질환으로 광적인 부분과
어떤 가문은 주걱턱형상이 심하게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리 앙뜨와네뜨 ? 하튼 이 여자는 턱이 심하게 나와서 부채로 교묘하게 가리는 수법을 사용헀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에도 보면 부채를 항상 입을 가리는 모습을 볼수있어요
제가 대충 읽은거 생각해서 짜맞추느라 글이 이상해졌는데요
대충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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