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그때 소설이란 장르가 확정되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서사시나...고상한 시어로 쓴 희곡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철학 계열 책으로 보시면 됩니다. 산지는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절반도 못읽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꾀나 어려운 책인가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