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 소설 및 게임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이것저것 보는 편인데,
보스레이브란 게임에서 금강불괴 나오는 거 보고 문득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금강불괴가 무협에서 원래 몸이 금강석처럼 단단해지는 무공이 아니었나 해서 ㅎㅎ;
위의 보스레이브 포함한 여러 무협게임에선 몹으로 자주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 것이 금강불괴란 원래 용어가 이런 무공의 명칭인 건가요?
아님 원래 다른 용어인데, 이게 그냥 무협 게임에서 단어가 단어이니,
몹으로도 등장시키게 된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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