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의원가(?)문에서 하인으로 자라다가 제자에게 배신당하여 불구가 된 소림고승과 여행을 떠났고 (특이한건 일종의 휠체어를 만들어서 모심) 우여곡절끝에 전진의 무공을 이어받음
어머니가 당부한 외조불르 찾아갔더니 황국의 고위 문관 , 외조무의 소원대로 무과 시험을 보지만 말을탈줄 몰라서 신시의 활솜씨에도 불구하고 떨어짐
태자의 호위로 일하다가 신임받음
시간을 내서 사부혹은 의조부라 할 수 있는 소림고승의 유골을 소림으로 모심.
계속해서 부딛치는 반정세력
일종의 황실고수 같은데
제목이 영 기억 안나요
아 암기로 마치 제비같은 방향을 조절하는 암기를 던짐.
손재주가 좋아서 일종의 반사경을 이용한 등불을 만듬
아내가 될 여자의 발길이를 신발 덧창으로 마추어줌
제목이 뭔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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