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좌백님, 장경님, 임준욱님, 한수오님, 조진행님, 백야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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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용대운,와룡생,좌백,금강,설봉 등등...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과 사람들에게서 인기좋은 작가들..;;
제가 좋아 하는 작가님들 중 빠진 분이 있다면.. 별도, 송진용, 월인, 이소 등.. ^^; 우선 생각나는 작가님을 적은거라는 걸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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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금강, 좌백, 장경, 임준욱, 백야, 별도, 한수오 등..
최고인 풍종호님이 빠졌군요.^^
최고는 아니죠, 솔직히..^^;
금강 좌백 설봉..님 이 세분들의 소설이 저랑 가장 궁합이 맞더라는.. 특히 설봉님의 스타일은 ..ㅠㅠ. ;;
허어... 이재일님께서 빠지셨네요.... 일단 한 분 추가요.... ^^;;
어허~ 춘야연,한상운,진산님이 빠졌네요.
좌백, 진산, 담천,황기록.
살짝~~~조철산님 추천....(흠..너무 과작이라서...)
석송 운중행 님도 추천
저는 판매 부수보다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의 성향을 봐서 대작가 (대작을 만드는 작가가 아닙니다.)라고 칭힐수 있는 우리나라 무협작가 분들이라 말한다면 용대운 금강 좌백 검궁인 사마달 등 과거 1~2세대 작가분들이라 생각합니다. 3세대 작가분들을 아직 대작가라 칭하기에는 그시간이 너무 짧고요, 무협에서 대작가라 칭할수 있을려면은 최소한의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좋은 글을 쓴다고 해서 바로 대(大)자를 쓰기는 뭐하다고 생각하면 너무 속이 좁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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