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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7.09 16:18
    No. 1

    ㅎ먼지 모르겟네요
    무당부터해서 점과 관련되신 분들이 손에 항상 딸랑이부터해서 액을 쫓는 산가지등을 가지고 하시는 거보면 먼가 점술도구의 일종이긴 한데
    다른 면에서 보면 중들이 가진 선장과 같은 용도의 도사가 가진 지팽이의 일종같기도 하고 ;;
    암튼 점복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가 있을테니 그를 지칭하여 부척이라 하지 않앗나 싶습니다, 그 실체가 먼지는 저로선 짐작을 못하겟네요;;
    멀 봐봤어야 알지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09 16:24
    No. 2

    부척.. 도끼의 길이를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流豪
    작성일
    04.07.09 18:43
    No. 3

    符尺
    부신 부에 척도 척이라. 법술적인 지팡이를 말하는 것인지도?
    광혼록을 뵙지 못해서 모르겠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
    작성일
    04.07.09 19:21
    No. 4

    거의 자처럼 길게 생긴 막대기 부적인 듯 하던데요?

    '액을 막아주는 부척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요란한 부척 모양의 막대기는 뭘까? 액(厄)을 막아주는 문양은 틀림없이 도사(道士)가 해 준 것이었다.'
    '부척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천지신명(天地神明)이시여...!'
    '액이 낀 것이 부척을 새로 하나 만들어야'

    원래 단어는 없고, 조합해서 적절히 이미지를 부여한 듯.
    (이무간도 하나 꺼내 던지는 것을 보면, '부적'을 잘못 쓴 것일지도.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7.10 11:00
    No. 5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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